단톡방이 블럭체인이다.

단톡방이 블럭체인이다.


이런식의 비유 참 좋다. 일반인들이 수월하게 이해하기 때문이다.


출처: 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082216135795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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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왜 그럴까요. 단톡방에 답이 있습니다. 사실 단톡방은 10년 전 나카모토 사토시가 제기한 분산원장의 생생한 사례입니다. 사토시는 블록체인 기술이 현실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창안했지만 카카오는 그런 고민 없이도(그걸 알았을 수도 있지만) 구체적인 서비스로 만들어 낸 것이지요. 단톡방 참여자가 블록체인의 노드는 아니자만, 노드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.

#생각해보십시오. 최소 3명 이상이 참여한 단톡방에서 했던 이야기를 누군가 부정하려 한다 한들 부정이 되겠습니까. 나머지 사람들이 다 알고 있고 부정하려는 자가 자신의 글을 삭제한다 해도 다른 모든 이한테 남아있는데요. 사토시의 주장처럼 카카오는 그 서비스 모델 자체로 이중지불을 방지하게 해놓은 겁니다. ‘공짜’와 ‘확인’이란 저격기술로 만들어낸 카카오에는 사실 노다지가 있었던 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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